제주출신 독립유공자들의 공훈록이 발간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222명의 숭고한 업적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공적을 정리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가칭 제주독립유공자 공훈록을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게 항일 기념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입체적이고 디지털화된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기억의 공간에서 미래를 여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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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말까지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 222명의 숭고한 업적과 희생을 기리기 위해 공적을 정리하고, 그 기록을 바탕으로 가칭 제주독립유공자 공훈록을 발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게 항일 기념관에 신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도입하고, 입체적이고 디지털화된 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기억의 공간에서 미래를 여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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