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기간 각종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서귀포 토평동 한 펜션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어젯밤 한경면 한 펜션에서는 60대 여성이 뱀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애월읍과 구좌읍 소재 오름에서 길잃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구조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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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어젯밤 서귀포 토평동 한 펜션에서 다이빙을 하던 30대 남성이 수영장 바닥에 머리를 부딪혔습니다.
어젯밤 한경면 한 펜션에서는 60대 여성이 뱀에 물려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밖에 애월읍과 구좌읍 소재 오름에서 길잃음 사고가 발생해 3명이 구조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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