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른 폐기물 사업장 화재에 따른 특별 점검이 실시됩니다.
제주시는 제주시 지역내 폐기물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156곳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화재 위험요인 점검과 소방.안전시설 장비 유지 관리 등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장의 화재 위험도를 저위험과 중위험, 고위험과 초고위험 등 4단계로 분류하고, 고위험군 이상으로 분류된 사업장에는 추가 특별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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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제주시 지역내 폐기물처리업체와 고물상 등 156곳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화재 위험요인 점검과 소방.안전시설 장비 유지 관리 등 화재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점검 결과를 토대로 각 사업장의 화재 위험도를 저위험과 중위험, 고위험과 초고위험 등 4단계로 분류하고, 고위험군 이상으로 분류된 사업장에는 추가 특별 점검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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