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가 한 달 만에 다시 반등했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월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달보다 3.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기준선 100을 웃돌며 낙관 구간에 재진입했습니다.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이 함께 개선됐고, 취업기회 전망은 한 달 새 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경기 흐름이 바닥을 지났다는 기대가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3.7포인트 낮았습니다. 특히 소비지출 전망은 전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심리는 살아나고 있지만, 실제 소비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지표와 체감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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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1월 제주 소비자심리지수는 107.1로, 전달보다 3.6포인트 상승했습니다. 기준선 100을 웃돌며 낙관 구간에 재진입했습니다.
생활형편과 가계수입 전망이 함께 개선됐고, 취업기회 전망은 한 달 새 7포인트 급등했습니다. 경기 흐름이 바닥을 지났다는 기대가 심리에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전국 평균보다 여전히 3.7포인트 낮았습니다. 특히 소비지출 전망은 전국과의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심리는 살아나고 있지만, 실제 소비로 이어질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지표와 체감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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