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에서 또 다시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이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어제(10일) 오후 1시 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은색 차 봉지가 발견됐다는 바다환경지킴이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마약 간이 시약 검사 결과 해당 물체는 1킬로그램가량의 케타민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제주에서 차 봉지 형태의 마약이 발견된 건 총 18차례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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