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경주마 도핑 사태와 관련해 전수 조사 도중 금지약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양성 판정은 모두 4마리로 늘었습니다.
김동은 기자입니다.
---
한국마사회가 지난주 제주 경마를 중단하고 경주마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경마장 경주마 515마리 가운데, 497마리에 소변 시료가 채취됐고, 나머지는 시료 채취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중 검사가 마무리된 경주마 290마리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경주마에 대한 검사 과정에 1마리에게서 금지 약물인 난드롤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금지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는 모두 4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나마 이 말은 지난달 초 경주마에 등록돼 아직 경기를 치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사회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라며 검사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사회는 우선, 약물이 확인되지 않은 경주마를 대상으로 제주 경마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주마 도핑 사태와 관련해 전수 조사 도중 금지약물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현재까지 양성 판정은 모두 4마리로 늘었습니다.
김동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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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지난주 제주 경마를 중단하고 경주마 전수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 경마장 경주마 515마리 가운데, 497마리에 소변 시료가 채취됐고, 나머지는 시료 채취가 계속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중 검사가 마무리된 경주마 290마리는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지만,
나머지 경주마에 대한 검사 과정에 1마리에게서 금지 약물인 난드롤론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례를 포함해 금지 약물이 검출된 경주마는 모두 4마리로 늘었습니다.
그나마 이 말은 지난달 초 경주마에 등록돼 아직 경기를 치른 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마사회는 전수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라며 검사 상황을 계속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정성 확보를 위해 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사회는 우선, 약물이 확인되지 않은 경주마를 대상으로 제주 경마를 재개할 방침입니다.
JIBS 김동은입니다.
영상취재 윤인수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윤인수(kyuros@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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