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더기 털로 뒤덮인 상태로 제주의 한 빈집에 방치됐던 개가 긴급 구조됐습니다.
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협회'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갈색 코커 스패니얼 '코돌이'가 발견됐습니다.
긴 털이 뭉쳐 온몸을 뒤덮은 코돌이는 당시 쓰레기가 가득한 빈집에 주인 없이 홀로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돌이는 현재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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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 '행복이네 협회'에 따르면 어제(26일) 오후 서귀포시의 한 아파트에서 갈색 코커 스패니얼 '코돌이'가 발견됐습니다.
긴 털이 뭉쳐 온몸을 뒤덮은 코돌이는 당시 쓰레기가 가득한 빈집에 주인 없이 홀로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돌이는 현재 동물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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