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인구가 4천 명 넘게 순유출된 가운데, 20대가 가장 많이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입자는 7만 7천여 명, 전출자는 8만1천여 명으로 4천 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20대 순유출률은 -3.2%로 호남·제주권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인구도 1천907명에 달했습니다.
제주로 들어오는 이유는 주거와 생활환경이었지만, 제주를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교육이었습니다.
관광과 체류 수요는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층 정착 기반은 여전히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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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데이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 전입자는 7만 7천여 명, 전출자는 8만1천여 명으로 4천 273명의 순유출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20대 순유출률은 -3.2%로 호남·제주권 가운데 가장 높았습니다.
수도권으로 빠져나간 인구도 1천907명에 달했습니다.
제주로 들어오는 이유는 주거와 생활환경이었지만, 제주를 떠나는 이유는 일자리와 교육이었습니다.
관광과 체류 수요는 이어지고 있지만, 청년층 정착 기반은 여전히 과제로 남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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