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후 직계 후손이 없어 방치된 독립지사의 묘를 관리하기 위한 벌초 작업이 이뤄졌습니다.
제주흥사단은 오늘(5일)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응선 지사와 김시숙 지사의 묘를 찾아 벌초를 진행했습니다.
2009년 시작된 독립지사 묘 벌초 사업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응선 지사는 1919년 3월 조천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고 출소했지만 고문 후유증으로 25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시숙 지사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일본 오사카로 넘어가 제일여공보호회를 조직해 노동운동을 주도하다 5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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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흥사단은 오늘(5일)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인 백응선 지사와 김시숙 지사의 묘를 찾아 벌초를 진행했습니다.
2009년 시작된 독립지사 묘 벌초 사업은 매년 추석을 앞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백응선 지사는 1919년 3월 조천만세운동을 주도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르고 출소했지만 고문 후유증으로 25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시숙 지사는 일제의 탄압을 피해 일본 오사카로 넘어가 제일여공보호회를 조직해 노동운동을 주도하다 54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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