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와 추자도 등 제주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사회 서비스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는 7월부터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 서비스 취약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제공 기관이 없는 도서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성인 건강 코칭과 어르신 기능 향상 서비스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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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는 7월부터 우도와 추자도, 가파도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회 서비스 취약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사회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있지만, 제공 기관이 없는 도서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것으로,
성인 건강 코칭과 어르신 기능 향상 서비스 사업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제주자치도는 도서지역 주민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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