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악성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이 운영됩니다.
서귀포시는 귀성객과 입도객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소 럼피스킨 등 악성가축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역이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 5곳도 운영합니다.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적으로 8건이 발생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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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귀성객과 입도객이 증가하는 추석 연휴 기간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소 럼피스킨 등 악성가축 전염병 유입을 막기 위해 특별방역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역이 취약한 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을 강화하고, 거점소독시설 5곳도 운영합니다.
올들어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전국적으로 8건이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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