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화북상업지역에 남은 상업 용지 민간 매각이 불발됐습니다.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6필지에 대한 민간 매각을 추진했지만 응찰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화북상업지역 내 가장 큰 규모인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21년 말 매각됐지만 낙찰자의 채무 불이행으로 계약이 해지됐고, 이후 낙찰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내부 검토 후 이르면 다음 달 다시 매각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체비지 6필지에 대한 민간 매각을 추진했지만 응찰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화북상업지역 내 가장 큰 규모인 주상복합용지는 지난 2021년 말 매각됐지만 낙찰자의 채무 불이행으로 계약이 해지됐고, 이후 낙찰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내부 검토 후 이르면 다음 달 다시 매각 절차에 나설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