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21) 3만 1천여 명이 제주로 입도한 데 이어 오늘(22)도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내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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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21) 3만 1천여 명이 제주로 입도한 데 이어 오늘(22)도 3만 6천여 명이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내국인 관광객은 줄었지만 외국인 관광객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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