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이원화 체계를 운영중 자치경찰 모델을 향상시키기 위해선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5일) 열린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 분권과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습니다.
특히 특별사법경찰의 역할 확대와 자치경찰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계점 등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 경찰과 자치경찰이 자치 사무를 공동 수행하는 이원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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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열린 제주형 이원화 자치경찰제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방 분권과 지역 맞춤형 치안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벌였습니다.
특히 특별사법경찰의 역할 확대와 자치경찰제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한계점 등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이 제시됐습니다.
제주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 경찰과 자치경찰이 자치 사무를 공동 수행하는 이원화 체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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