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교육감들이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 일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28) 국회 소통관에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일방적으로 일몰시키려는 행정안전부에 유감을 표명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오는 2027년까지 연장 후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오늘(28) 국회 소통관에서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일방적으로 일몰시키려는 행정안전부에 유감을 표명하고, 국회와 정부에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또 담배소비세분 지방교육세를 오는 2027년까지 연장 후 2028년부터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