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지역 인력 양성 기본 목표가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는데 맞추졌습니다.
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오늘(7일) 회의를 갖고 내년 인력 양성 기본계획과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도내 인력 양성 목표를 지역 노동시장의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정하고, 산업 대응력과 고용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도내 3개 대학을 중심으로 30여개 과정과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이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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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오늘(7일) 회의를 갖고 내년 인력 양성 기본계획과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내년 도내 인력 양성 목표를 지역 노동시장의 균형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으로 확정하고, 산업 대응력과 고용 거버넌스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 도내 3개 대학을 중심으로 30여개 과정과 1천5백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훈련이 진행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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