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환경교육의 성과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오늘(20일)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와 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도내 습지학교는 지난해보다 4곳이 늘어난 12곳으로 확대됐고,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 2만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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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오늘(20일)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 참가자와 교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 성과와 과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도내 습지학교는 지난해보다 4곳이 늘어난 12곳으로 확대됐고,
생태 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학생 2만여 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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