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스마트 노인돌봄 서비스가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정기 안부 전화 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노인 돌봄 사업 대상자를 기존 2백명에서 4백명으로 2배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복약시간 알림과 응급 상황 대응도 가능합니다.
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내 40여 곳의 보건진료소와 제주대병원 등 11개 자문 의료기관의 참여한 가운데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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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인공지능 스피커와 정기 안부 전화 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노인 돌봄 사업 대상자를 기존 2백명에서 4백명으로 2배 늘릴 계획입니다.
특히 인공지능 스피커를 이용해 복약시간 알림과 응급 상황 대응도 가능합니다.
자치도는 이달부터 도내 40여 곳의 보건진료소와 제주대병원 등 11개 자문 의료기관의 참여한 가운데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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