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클래식 전용 콘서트홀인 제주음악당이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에 들어갑니다.
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자인 호반건설 컨소시엄 위파크 제주는 지난해 9월 제주 음악당 건축허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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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자인 호반건설 컨소시엄 위파크 제주는 지난해 9월 제주 음악당 건축허가를 마무리하고 오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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