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이어지는 강풍과 폭설에 피해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그제(3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선 차량 미끄러짐과 낙상 등 10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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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늘(5일) 오전 11시쯤 서귀포시 표선면에서 나무가 강풍에 쓰러져 안전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그제(3일)부터 사흘간 제주에선 차량 미끄러짐과 낙상 등 10여 건의 사고가 접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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