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곶자왈 사유지 매입에 국비 40억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올해 산림청 국비 40억원을 들여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와 한경면 곶자왈 지역 가운데 생태등급 1에서 2급지 등을 우선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4억원을 투입해 저지리와 선흘리 일대 14헥타르의 곶자왈 사유지가 매입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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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올해 산림청 국비 40억원을 들여 제주시 조천읍 선흘리와 한경면 곶자왈 지역 가운데 생태등급 1에서 2급지 등을 우선 매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에는 44억원을 투입해 저지리와 선흘리 일대 14헥타르의 곶자왈 사유지가 매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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