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8년 아시아 태평양 현미경학회가 제주에서 개최됩니다.
제주자치도와 한국현미경학회 등은 오는 2028년 제14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를 제주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연구와 기술 개발, MICE 개최 여건 등을 앞세워 경쟁을 벌인 베트남을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는 지난 195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20개국 1천 5백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횝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와 한국현미경학회 등은 오는 2028년 제14회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를 제주에 유치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는 연구와 기술 개발, MICE 개최 여건 등을 앞세워 경쟁을 벌인 베트남을 제치고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아시아태평양현미경학회는 지난 1956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3년마다 20개국 1천 5백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학술대횝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