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도 영재교육 기회가 확대됩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교육청 산하 30여 개 교육기관에서 1천1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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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올해 제주 영재교육 기본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음악과 미술, 수학과 과학 영역에서 학교 밖 청소년 전형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교육청 산하 30여 개 교육기관에서 1천1백여 명의 학생이 영재 교육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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