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 모금이 조기 완료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인 오름 지킴이 사업과 댕댕이 힐링 쉼팡 조성을 위한 모금 목표액 2억원이, 모금 시작 70여일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름지킴이 사업은 봉개동 거친오름에 탐방객 쉼터와 산불 대응이 가능한 복합 휴게공간이 이달중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댕댕이 힐링 쉼팡 사업은 이달중 사업부지를 확정하고 다음달 착공해 8월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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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금 사업인 오름 지킴이 사업과 댕댕이 힐링 쉼팡 조성을 위한 모금 목표액 2억원이, 모금 시작 70여일 만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오름지킴이 사업은 봉개동 거친오름에 탐방객 쉼터와 산불 대응이 가능한 복합 휴게공간이 이달중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또 댕댕이 힐링 쉼팡 사업은 이달중 사업부지를 확정하고 다음달 착공해 8월 개장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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