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08번째 주인공? 안선진풍수지리사님입니다.

박명순대표님의 지목으로 108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안선진 풍수지리사님은 제주관광대학교 건축과 교수를 역임하셨고,

관광대평생교육원에서 풍수지리와 인상학강좌를 하셨어요. 

풍수지리서작가로 시인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시는데요. 

또 2006년부터 독거노인가구와 조손가정에 매달 양곡과 반찬을 보내주는

<사랑의 쌀전하기> 모임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사랑의 쌀전하기는 풍수지리와 인상학강좌를 하면서 시작하게되었는데요.

제주의 산과 물이 주는 조건없는 사랑을 어떻게 되돌려줄까를 고민하다가 

사랑을 쌀전하기로 하시게 되었고,

자손이 돌보지 못하는 독거노인가구를 직접 마을을 다니며 선정하였고 

그분들께 매달 양곡과 반찬을 나눔회원분들이 직접 나누어드리고 

어버이날은 카네이션과 떡을 명절에는 속옷이나 생활용품을 

겨울에는 김장김치를 나누게 되었고요 

 매해 여름에는 노후주택고쳐주기 봉사를 했습니다 .

 벌써 19년째가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후주택고쳐주기봉사활동으로 

2007년 한국농촌학회 봉사활동표창과 

2008년 도지사표창을 받으셨습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독거인가구와 청년가구가 함께 거주하는 

일노일청주택이있는 동행마을을 계획하고싶다고 하셨어요.

나눔을 통해 행복을 느끼고 보답하시는  

안선진풍수지리사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09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