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민 릴레이 감사챌린지>의 110번째 주인공? 고보경대표님입니다.

변장선 전총재님의 지목으로 110번째 주자가 되셨어요.

고보경대표님 플래이샌드에서 샌드아티스트로 

또 제주올레라이온스클럽 11대회장으로도 활동하셨는데요.

전액 무료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샌드아트를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셨습니다.

희망나래센터, 은성종합사회복지관, 순복음종합사회복지관, 

한림읍사무소, 금능리 도서관등 다양한 장소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추자도 중학교 학생들에게 

샌드아트 무료교육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인데요.

샌드아트는 진로체험으로 좋은 수업이 될수 있고 

아이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수 있는 수업인데요.

대부분 아이들은 모래수업을 통해 해방감을 느껴서

앞으로도  추자도중학교를 시작으로 

가파도 초등학교 아이들도 만나보고싶습니다. 

플레이샌드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에대한 노력들을 해보고 싶다고 하셨어요.

샌드아트를 통해 아이들에게 행복을 드리는 

고보경대표님 행보에 

김민경의 나우제주도 열심히 ... 응원합니다:)

이어지는 111번째 주자는 누구인지 궁금하시죠?

여러분도 바통을 이어받는 주자가 될 수가 있습니다.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

전도민 모두가 감사&칭찬받는 그날까지!! 감사 챌린지는 쭈욱~~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