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입국한 지 이틀 만에 수십만 원 상당의 절도 행각을 벌인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8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48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여성 중국인 관광객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당시 매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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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부경찰서는 어제(21일) 저녁 8시 1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화장품 가게에서 48만 원 상당의 화장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여성 중국인 관광객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여성은 당시 매장 직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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