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금악마을 축산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합니다.
제주도는 지난 4월 첫 간담회에 이어, 오는 22일 세 번째 거버넌스 회의를 열고, 양돈농가의 악취관리 수준 분석 결과와 단계별 저감방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가축분뇨를 장기간 쌓아두는 방식에서 신속하게 수거.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금악지역 양돈농가 55곳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한 뒤, 성과가 확인되면 제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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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지난 4월 첫 간담회에 이어, 오는 22일 세 번째 거버넌스 회의를 열고, 양돈농가의 악취관리 수준 분석 결과와 단계별 저감방안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올해부터 2030년까지 추진하는 저탄소 축산혁신지구 사업과 연계해, 가축분뇨를 장기간 쌓아두는 방식에서 신속하게 수거.처리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금악지역 양돈농가 55곳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한 뒤, 성과가 확인되면 제주 전역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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