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콩나물 콩 수입 물량을 1만 톤 확대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진보당 제주도당이 농가 보호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콩나물용 콩 추가 수입 확대 방침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입 물량 확대는 국내 콩나물 콩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제주농민들에겐 사실상 농사를 접으라는 통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자치도의 필수 농자재 지원 예산 편성과 농가 소득 안정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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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제주도당은 오늘(23일) 성명을 내고 정부는 콩나물용 콩 추가 수입 확대 방침을 즉각 재검토하라고 밝혔습니다.
또 수입 물량 확대는 국내 콩나물 콩의 80% 이상을 생산하는 제주농민들에겐 사실상 농사를 접으라는 통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제주자치도의 필수 농자재 지원 예산 편성과 농가 소득 안정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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