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포차 양산 등 우려가 있는 외국인 소유 차량 십여 대에 대해 운행 중지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서귀포시는 제주에 거주했던 외국인이 소유권 이전 등 별다른 처분 없이 차량을 방치한 채 출국한 경우와 관련해 차량 열다섯대에 대해 운행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이천이십일년과 이천이십이년에도 출국한 외국인 소유 차량 등 팔십여대에 대해 무더기 운행 중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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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주에 거주했던 외국인이 소유권 이전 등 별다른 처분 없이 차량을 방치한 채 출국한 경우와 관련해 차량 열다섯대에 대해 운행 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앞서 서귀포시는 지난 이천이십일년과 이천이십이년에도 출국한 외국인 소유 차량 등 팔십여대에 대해 무더기 운행 중지 명령을 내리기도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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