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후반기 행정시장 후보자에 대해 적합 판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제주시장 후보자가 1차산업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현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서귀포시장 후보자는 도덕성과 전문성에 일부 우려가 있지만, 행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이 충분해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앞으로 인사청문 이전에 부동산 문제 등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해 집행기관에서 사전 검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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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위원회는 제주시장 후보자가 1차산업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갖추고, 현안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바탕으로 원활한 역할 수행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또 서귀포시장 후보자는 도덕성과 전문성에 일부 우려가 있지만, 행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경험이 충분해 직무 수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인사청문위원회는 앞으로 인사청문 이전에 부동산 문제 등 후보자의 도덕성과 관련해 집행기관에서 사전 검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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