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가 제주에서도 시행됩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책자에 따르면, 현재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36시간 전 고농도 초미세먼지 예보가 오는 11월부턴 제주와 강원, 영남지역으로 확대 시행됩니다.
또 홍수경보 발령지점 등을 지나는 차량에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안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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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홍수경보 발령지점 등을 지나는 차량에는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으로 운전자에게 안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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