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장애인 편의점이 제주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3) 제주혼디누림센터에서 장애인 편의점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편의점에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이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고,
상품 운반과 진열,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에는 중증장애인 카페 2곳에서 7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오늘(23) 제주혼디누림센터에서 장애인 편의점 1호점 개소식을 진행했습니다.
이 편의점에서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2명이 주 5일, 하루 4시간씩 근무하고,
상품 운반과 진열, 고객 응대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제주에는 중증장애인 카페 2곳에서 7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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