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과 관련해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 추가 모집이 진행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된 제공기관은 14곳으로, 15일까지 시민들의 선택 편의를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신청 대상은 33㎥ 이상의 제공 공간과 함께 기관장 1명 및 인력 1명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이 포함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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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지난 7월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국민에게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바우처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등록된 제공기관은 14곳으로, 15일까지 시민들의 선택 편의를 위해 추가 모집을 실시합니다.
신청 대상은 33㎥ 이상의 제공 공간과 함께 기관장 1명 및 인력 1명 이상을 충족해야 하며, 자격 요건을 갖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 정신건강전문요원 등이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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