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안 심사를 위한 제주자치도의회 제433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했습니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선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고,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66건 등 모두 7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도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전년도 예산 결산과정과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사항과 개선사항 등이 잘 반영되었는지, 또 예산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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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정례회에선 제주자치도와 도교육청이 제출한 2025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게 되고, 의원발의 조례안 9건과 도지사 제출 의안 66건 등 모두 79건의 의안에 대한 심사도 이뤄지게 됩니다.
제주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전년도 예산 결산과정과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사항과 개선사항 등이 잘 반영되었는지, 또 예산이 적절하게 반영됐는지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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