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가 추진 중인 제주형간선급행버스체계, 즉 BRT 고급화사업이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어제(21일)부터 파주시와 창원시, 다음달에는 서울시와 대전시 등에서 제주형 BRT의 핵심시설인 섬식 정류장을 견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BRT를 운영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자치도는 BRT가 지속 가능한 교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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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어제(21일)부터 파주시와 창원시, 다음달에는 서울시와 대전시 등에서 제주형 BRT의 핵심시설인 섬식 정류장을 견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방자치단체는 BRT를 운영하거나 도입을 준비 중인 상황입니다.
자치도는 BRT가 지속 가능한 교통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의 협력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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