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제주지역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올랐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오른 95.5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전국 평균인 100.7보다는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제주지역 경기와 가계 수입 전망은 하락했지만, 소비자 지출 전망은 3포인트 올랐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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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달 도내 소비자 심리지수는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오른 95.5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전국 평균인 100.7보다는 여전히 낮은 상황입니다.
제주지역 경기와 가계 수입 전망은 하락했지만, 소비자 지출 전망은 3포인트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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