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제주 교육에 대해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오늘(7) 출입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최근 여객기 참사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고, 새해 학생 안전 체험과 교육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안전과 학교 폭력 예방 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도내 6개 학교에 안전경찰관도 배치됩니다.
또 AI디지털교과서는 올 한 해 시범 운영한 뒤 연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정책 결정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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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은 오늘(7) 출입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최근 여객기 참사에 대해 깊은 위로를 전하고, 새해 학생 안전 체험과 교육 등을 활성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 안전과 학교 폭력 예방 등을 위해 교육발전특구 예산을 활용해 도내 6개 학교에 안전경찰관도 배치됩니다.
또 AI디지털교과서는 올 한 해 시범 운영한 뒤 연말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의 평가를 거쳐 최종 정책 결정을 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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