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을 활용해 제주 식품 산업이 대전환에 나섭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0) '제주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2035년까지 도내 식품산업 매출을 2배 늘리고, 수출 규모는 10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5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세우고, 매출 50억 이상 RE100 기업 50개사 육성과 상장기업 5개사 배출, 수출액 5천만불 달성 등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대학과 정부 기관 단체, 푸드테크 선도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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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오늘(10) '제주 그린,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전략'을 발표하고, 오는 2035년까지 도내 식품산업 매출을 2배 늘리고, 수출 규모는 10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5개년 종합발전계획을 세우고, 매출 50억 이상 RE100 기업 50개사 육성과 상장기업 5개사 배출, 수출액 5천만불 달성 등의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또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내 대학과 정부 기관 단체, 푸드테크 선도기업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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