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업체 맞춤형 컨설팅 시범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21일) 제주시 서부두의 한 음식점에서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도내 외식업체 2곳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습니다.
자치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외식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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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도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제주만의 차별화된 외식 산업 경쟁력 확보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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