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을 맞아 비상 대응 체계가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설 명절 기간 재난과 의료, 교통 등 분야별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모레(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 특별 수송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도로 정체 구간 등에 교통 관리도 강화합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자치도는 설 명절 기간 재난과 의료, 교통 등 분야별 종합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모레(24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24시간 상황 관리 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항공 특별 수송 상황을 실시간 파악하고, 도로 정체 구간 등에 교통 관리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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