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설과 강풍이 이어지면서 제주자치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합니다.
제주자치도는 모레(29)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해안가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고,
쌓인 눈이 얼며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동 장구를 장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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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모레(29)까지 산지를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눈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해 해안가 너울성 파도에 주의하고,
쌓인 눈이 얼며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월동 장구를 장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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