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도 강풍이 몰아치면서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8) 낮 12시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가로등 전선이 끊기고,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쯤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건물 외벽재가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29)까지 강풍이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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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에 따르면 오늘(28) 낮 12시쯤 제주시 우도면의 한 가로등 전선이 끊기고, 이보다 앞선 오전 11시쯤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건물 외벽재가 떨어져 안전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내일(29)까지 강풍이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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