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자치도가 전국 최초 관광형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도심항공교통 UAM 인프로 조성 기본계획이 올해 마무리되면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대한 입지 분석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를 개최해 국제 미래항공 전문가들과 최신 정보공유의 장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제도적 근거 마련 등에 총력을 다해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추진중인 도심항공교통 UAM 인프로 조성 기본계획이 올해 마무리되면 UAM 이착륙장인 버티포트에 대한 입지 분석 등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제주 글로벌 미래항공우주 컨페스타를 개최해 국제 미래항공 전문가들과 최신 정보공유의 장도 마련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 추진해 온 UAM 시범운용구역 지정과 제도적 근거 마련 등에 총력을 다해 UAM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