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이 적발됐습니다.
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11일) 아침 9시 반쯤 마라도 남서쪽 93km 해상에서 조업일지 기재 위반 혐의로 218톤 급 중국어선 A 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호는 지난달 5일부터 우리 수역에 들어와 조업하며 모두 16차례에 걸쳐 조업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화면제공 남해어업관리단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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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어업관리단은 오늘(11일) 아침 9시 반쯤 마라도 남서쪽 93km 해상에서 조업일지 기재 위반 혐의로 218톤 급 중국어선 A 호를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A 호는 지난달 5일부터 우리 수역에 들어와 조업하며 모두 16차례에 걸쳐 조업일지를 제대로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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