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비엔날레 관람객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하며 폐막했습니다.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관람수는 10만1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14개국 40개 팀, 8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자치도는 이번 비엔날레가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조창범(cbcho@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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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6일부터 지난 16일까지 진행된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관람수는 10만1천여 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습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14개국 40개 팀, 8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자치도는 이번 비엔날레가 전시 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문화 프로그램도 호평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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