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첫 상생브랜드인 '제주계란'이 출시됐습니다.
제주자치도는 도내 우수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제주계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주계란'은 종합식품기업이 마케팅과 디자인, 유통을 전담해 전국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치도는 제주산 원재료를 활동한 신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상생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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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도내 우수 특산물의 판로 확대와 중소기업 상생 발전을 위한 '제주계란'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상생브랜드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우수제품 품질인증을 받은 '제주계란'은 종합식품기업이 마케팅과 디자인, 유통을 전담해 전국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게 됩니다.
자치도는 제주산 원재료를 활동한 신규 상품 개발 등을 통해 상생브랜드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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