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7주년 4.3을 앞두고 4.3의 기억하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와 강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제77주년 4.3을 앞두고 '제주4.3, 역사의 빚에서 미래의 빛으로'를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아픔과 기억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초청강연은 박광일 공간역사연구소장이 맡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장은 4.3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에 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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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의회는 제77주년 4.3을 앞두고 '제주4.3, 역사의 빚에서 미래의 빛으로'를 주제로 특별 초청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4.3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도민의 아픔과 기억을 공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초청강연은 박광일 공간역사연구소장이 맡았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상봉 의장은 4.3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세계기록 유산 등재를 위한 노력에 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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