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업계 구인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창출 사업에 12억여 원이 투입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정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국비 포함 12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해 24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업체에서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장기근속자를 유지할 경우 유형에 따라 10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오는 6월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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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는 정부 공모에 선정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에 국비 포함 12억 2,000여만 원을 투입해 24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업체에서 정규직 근로자를 채용하거나 장기근속자를 유지할 경우 유형에 따라 100만 원의 인건비가 지원됩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근로자는 오는 6월까지 신청하면 되며, 예산 소진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박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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