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이 제주 4·3과 관련된 책을 추천하며 4·3 기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오늘(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호준 한겨레 기자가 쓴 4·3 관련 책을 추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4·3에 대해 국가폭력이 자행한 가장 큰 비극이며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내려오는 역사라며 기억하는 일을 멈춰 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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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은 오늘(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허호준 한겨레 기자가 쓴 4·3 관련 책을 추천하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4·3에 대해 국가폭력이 자행한 가장 큰 비극이며 아직도 청산되지 않고 내려오는 역사라며 기억하는 일을 멈춰 선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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